내가 만든 전쟁소설
내가 만든 전쟁 소설


덥고 습기차 숨이 턱턱 막히는 날의 밤.............

내무반에서 대기하던 중 갑자기 핸드폰이 울리면서 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.

"거만한 오스트리아군이 쳐들어 오고 있다! 모두들 준비하라".

나는 부랴부랴 비상식량을 들고 전장으로 나섰습니다.

전장에는 총알들이 휙휙소리를 내며 나의 근처를 지나쳤습니다.

나는  비상식량을 두손으로 잡은 후 적을 향해 조준했습니다.

"  으직!!!"

정확히 적군의 다리에 명중시켰습니다.  

" 음"

그러나 애석하게도 100m 전방에서 날라온 포스 5점 마법사(mage)의 원자분해 광선를 맞고 당신은 한가하게 쓰러져 뒤졌습니다.

-끝-



덥고 습기차 숨이 턱턱 막히는 날의 밤.............

내무반에서 대기하던 중 갑자기 핸드폰이 울리면서 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.

<- 소음을 내는 물건. 평소에 핸드폰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알수 있다.

"거만한 오스트리아군이 쳐들어 오고 있다! 모두들 준비하라".

<-오스트리아를 싫어하진 않는데 싫어하는 나라가 딱히 없어서 가장 최근에 관심을  갖게된  나라를 적었다.그런데 거만한 오스트리아 군 어울리지 않나...

나는 부랴부랴 비상식량을 들고 전장으로 나섰습니다.

<- 비상시엔 먹을 것과 돈인게 당연하지 않아? 난 수십권의 2차 대전 물을 읽으면서 자랐다고.

전장에는 총알들이 휙휙소리를 내며 나의 근처를 지나쳤습니다.

나는  비상식량을 두손으로 잡은 후 적을 향해 조준했습니다.

<-사실 나라면 절대 아까운 비상식량 안 버린다.

"  으직!!!"

정확히 적군의 다리에 명중시켰습니다.

<- 비상식량의 종류가 궁금해진다. 그리고 다리가 자신있는 이유는 이뻐서가 작년에 조깅을 열심히 해서 근육이 붙었기 때문에 튼튼하다는 의미로. 내 신체 장기 중에서 자신있는 거라면 위가 아닐까.

" 음"

그러나 애석하게도 100m 전방에서 날라온 포스 5점 마법사(mage)의 원자분해 광선를 맞고

당신은 한가하게 쓰러져 뒤졌습니다.

<- 이 끝부분 진짜 마음에 들게 나왔다. 특히 '한가롭게'

-끝-

by viai | 2006/02/17 11:33 | Walk for my life | 트랙백 | 덧글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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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황금숲토끼 at 2006/02/17 13:23
으하하하하하~ 전 차마 결과 공개를 못하겠어요 ;ㅁ; 하지만 조금만 말한다면, 역겨운 프랑스군과 싸웠답니다. 진짜 멋지지 않나요? ;ㅂ;

Commented by Promi at 2006/02/20 18:43
왜 잘 나가다가 포스 5점 마법사의 원자 분해 광선 같은 마이너를...!
...참고로 전 아카기의 살인 미소에 맞아 죽었습니다. 행복했어요(...)
Commented by viai at 2006/02/21 00:22
황금숲토끼/혹시 자신있는 부위가 뇌 라서인가요,미스터 B?

프로미/ 그게 바로 내가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이지.

...어째 다들 사랑하는 분의 살인미소에 살해당하고 싶어하는 거 같다? 올렉씨의 눈빛에 맞아죽고싶지는 않은데 아카기라면 오히려 끌리는 군. 걔는 인간 병기잖아(...)
Commented by 허스키 at 2009/10/11 08:39
저도 소설 만들었어요 ^^
제 블로그는 여깁니다!
소설은 매주 일요일마다 나와요
http://blog.daum.net/joonhodaer/?t__nil_login=myblog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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